안녕하세요.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23기 박황기 라고 합니다.
안병익교수님 강의 2주차 강의에 대한 후기 입니다.
전반적으로 모바일 및 현재의 흐름에 대해서 이해를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강의를 재밋게 들었던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서 과제로서가 아니라 스스로
이것저것 강의시간에 들은 관련 토픽들(트위터,위키피디아,롱테일,메쉬업,folksonomy)을
다시 웹에서 검색해보면서 즐겁게 해보았습니다.
말로만 듣고 나와 무관하게 생각했던 web2.0,mobile2.0 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주변에는 이미 활발히 진행중이고 사용중이 었던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사용중일때 나만 웬지 이런걸 모르고 정체되어 있었다는
느낌도 받을만큼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이 되어있는 서비스들이 었네요.
참여,개방,상호작용 등..
얼마전에 보았던 사람인 구인사이트에서의 인사담당자가 댓글로 직접 구직자의
궁금한점을 달아주는 시스템도 이런 맥락인듯 보입니다.
이제는 일방적으로 대규모 권력집단에서의 일방적인 전달보다 대중들의 참여와
개방으로 실시간 상호전달 형식으로 서비스 흐름이 바뀌는게 몸으로 느껴집니다.
아이폰의 앱스터어나 안드로이드의 안드로이드 마켓처럼 사람들의 반응이 폭발적인 것처럼
일반 대중의 참여가 없고 컨텐츠가 다양하지 않으면
예전의 통신사에서 일방적인 정책에 의한 단일한 종류의 핸드폰컨텐츠는 점차 사라질것 같습니다.
개발자들이 특히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것도 폐쇠적인 환경이 아닌
OHA의 오픈플랫폼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모바일 생태계의 변화에도 관심이 많아 집니다.
수익구조가 다양해지면 그만큼 컨텐츠를 제공하는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수익도 늘어나고
그러면 양질의 컨텐츠도 일반 유저들이 그만큼 다양하게 선택도 할수 있고
서로가 윈윈 할수 있는 형태로의 변화가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앞으로의 모바일 세상은 어디까지 현실화가 될지 상상해 보게 됩니다.
증강현실?
미아찾기,맛집찾기 등은 이미 일반화가 되었고 스마트폰의 센서와 GPS,구글맵등 활용하면
많은 아이디어와 일상적인 활용가능한것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 들으면서 모바일의 전반적인 최근 흐름과 특징및 앞으로의 시장전망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 Mobile 2.0
- User Participation
- Collective Inteligence (집단지성은 작은 전문가들 그룹보다 더 좋은 결과를 냄)
- Collaborative
* Mobile device characteristics
- Personalization :ringtone,wallpaper (facebook, you tube,picasa,flickr,twitter)
- Socialization :content sharing (video,mediacal,commerce)
- Cloud Service :anytime, anywhere
* Mobile Ecosystem : Application Value Chain
(오픈 App Store로 인해서 모바일 생태계의 변화)
[생성한 블로그 트위터 주소]
* 블로그 :
http://androlab.tistory.com
* 트위터 :
http://twitter.com/hwanggi
@hwang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