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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황기
최근에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습니다. 예전에 상상하던 모습들이 점차 이루어지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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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최근 실생활의 데이터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서 실시간으로 여러 실 데이터를
수집 할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서 web squard라는 용어가 생겨나게 되었다.

미국 정보기술(IT) 출판 미디어인 오라일리가 2004년 웹2.0이란 개념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웹스퀘어드`라는 신조어를 등장시켰다.

스마트폰 활성화를 통해 모바일 빅뱅이 웹스퀘어드를 앞당겼다고 진단한다. 전자태그(RFID)나 각종 센서 기술을 통한 위치정보와 관계형 서비스가 부각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증강현실(AR), LBS 등이 핵심 서비스로 꼽히고 있다. 모바일과 타 산업 간 접목이 빈번하게 이뤄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가 속속 등장하는 게 특징이다.

웹 스퀘어드(Web Squared, Web2)는 Tim O'Reilly와 John Battelle가 웹 2.0 다음 세대 웹의 특징을 지칭하기 위해 주장한 용어이다.

 * 웹1.0(1990년대 ~ 2000년대 초)
   - 인터넷 정보를 수동적으로 접합
 * 웹2.0(2005 ~ 2009년)
   - 개인이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올리거나 양방향 의사 소통.
 * 웹스퀘어드(2010년 이후)
   - 모바일 인터넷. 스마트폰 활성화가 촉매
     (여러가지 센서를 통한 실생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 소셜 네트워크, 위치정보, 증강현실 등이 부각됨.


웹 2.0이라는 용어 자체가 O'Reilly Media Web 2.0 컨퍼런스(2004, 이 컨퍼런스는 Web 2.0 Summit으로 알려져 있다.)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 용어는 Tim O'Reilly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용어는 Web 3.0과 같이 다음세대의 웹을 지칭하기 위한 개념적인 용어지만 실제 다음 세대 웹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다. 시멘틱 웹, 소셜 웹, 모바일 웹, 가상현실 등이 이러한 논의들 중에 하나이다. Tim O'Reilly와 John Battelle는 이러한 차세대 웹 기술들의 특성들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을 지칭하기 위해 Web2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Web2은 폭발적으로 증가되는 센서 기반 데이터로 인해 집단 지성이 좀 더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WEB 2.0 시대에 개방해 놨던 여러 서브 시스템들간의 협업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치가 발견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웹상에서 하나의 데이터는 그 자체로 머물지 않고 새로운 데이터와 결합되거나 가공되어 새로운 컨텐츠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하며 이러한 데이터의 변화를 정보 그림자라고 표현하고 있다. 웹에서 다루는 데이터들은 점점 더 실시간성 띄면서 더 많은 데이터가 웹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던 데이터량이 가하급수적으로 증가된다는 예측을 답고 있다.(그래서 WEB 3.0이 아닌 WEB2 이다!)

웹은 더이상 하나의 가상 공간이 아니며 우리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계된 하나의 생명체처럼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웹의 변화 방식에 대한 접근 방법을 WEB2이라고 정의했다.

오늘날의 스마트폰에는 마이크로폰, 카메라, 동작 센서, 근접 센서, 위치 센서(GPS, 송신탑의 삼각측량, 심지어는 나침반까지)가 내장되어 있다. 이러한 센서들은 독립형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혁명을 가져왔다. 이의 전형적인 예가 바로 불기만 하면 되는 아이폰용 오카리나(Smule's Ocarina)이다. 하지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은 연결된 애플리캐이션 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웹 2.0의 근본적인 교훈은 웹이나 이동전화기반의 그 어떠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된다는 점이다. 센서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좀 더 많은 사용법을 창조해내는 피드백 루프를 생성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개선되도록 설계될 수 있다. 구글 모바일 App에 있는 음성 인식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새로운 GPS 애플리케이션들 또한 피드백 루프가 내장되어 있어서, 현재 속도를 보고하고 이 정보를 사용해서 전방의 교통정보에 근거해 도착 시간을 추정한다. 오늘날, 교통 패턴은 대략적인 추정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실시간으로 측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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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eb Squared: Web 2.0 Five Years On (By Tim O’Reilly and John Battelle)
http://www.web2summit.com/web2009/public/schedule/detail/10194

웹 스퀘어드 : 5년간의 Web2.0의 행적 (한빛미디어 홍형경 역)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628

스마트폰이 웹스퀘어드세상 앞당긴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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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황기

최근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등의 보급으로 GPS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인프라의 보급과
개인 위치 정보규제가 풀려서 많은 유용한 분야에 활용이 되고 있다. 미아찾기, 지하철 출구 찾기, 커피샵등을
실생활에 용한것들이 많이 있다. 이와 관련한 정의와 관련 활용 분야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위키피디아에서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다.
위치 기반 서비스(Location-based service, LBS)는 무선 인터넷 사용자에게, 사용자의 변경되는 위치에 따르는 특정 정보를 제공하는 무선 콘텐츠 서비스들을 가리킨다. LoCation Services(LCS)로 지칭되기도 한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는 주요 예
 - 현금출납기나 식당 등 가까운 위치의 서비스나 시설 정보를 조회
 - 할인 중인 주유소 위치 정보나 교통 정체상황 경고 등 알림 서비스들
 - 친구 위치 찾기
 - 지역적으로 분산된 자원의 관리 : 택시, 배달원, 대여 장비, 병원(의사), 선단 등
 -  물자 위치 추적 : 스스로 위치 보고를 할 수 없는 수화물이나 화물 상자 같은 물건들도
    passive sensor나 RF 태그 등을 이용하여 위치 관리에 사용할 수 있다.
 - (주위에서) 사람이나 물건 위치 찾기 : 필요한 서비스 제공자(의사 등), 서비스 사업체, 이동 경로, 날씨,
   교통 상황, 숙소 예약, 분실 휴대전화, 비상 구조 서비스 등
 - 목표 근접 시 알림 기능(Push형 또는 Pull형) : 목표 지정 광고, 친구 리스트,
    데이트 상대 찾기, 공항 접근 시 자동 체크인
 - 목표 근접 시 자동 수행(Push형 또는 Pull형) : 위치 기반 자동 지출 (통행 요금 자동 지불) 등

*   ETRI, 실내 위치 찾기 서비스 기술 개발 (2009-04-30)
현재 PDA나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 정보통신 단말과 연계한 단말기 보급이 활성화될 경우, 도심 대형건물, 지하철 역사 내 등에서의 위치 안내, 차량 도난 방지서비스, 치매노인/미아 찾기 서비스 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

 - 무선랜 신호이용 실내에서 특정 위치 손쉽게 찾기 가능
 - 미아 찾기, 쇼핑몰 찾기, 길 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응용
 - 코엑스 테스트베드에 적용, 3m 내외 정확한 위치 제공
 - ETRI는 IT 서비스 분야의 강력한 Killer Application 후보인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는
   세계시장에서 연평균 200~300%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이동통신 기술의 해외시장 지배력과
   연계하여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한다면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자료]
- 위키 피디아
  
http://www.wikipedia.org/
- ETRI
   http://www.etri.re.kr/



posted by 박황기
REST - 박황기

매시업을 개발하기 위해Twitter, facebook 등의  OpenAPI를 보면 RESTful ,REST로 제공되는 인터페이스가 있다.
사실 약간 생소한 의미 인데 이와 관련해서 자세히 조사해 보았다.

1.REST의 정의
WIKIpedia에서의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다. REST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는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분산 하이퍼미디어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한 형식이다. 이 용어는 로이 필딩(Roy Fielding)의 2000년 박사학위 논문에서 소개되었다. 그는 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 (HTTP)의 주요 저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 뒤로 이 개념은 네트워킹 문화에 널리 퍼졌다.

엄격한 의미로 REST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원리의 모음이다. 여기서 네트워크 아키텍처 원리란 리소스를 정의하고 리소스에 대한 주소를 지정하는 방법에 대한 개괄을 말한다. 간단한 의미로는, 도메인 지향 데이터를 HTTP위에서 SOAP이나 쿠키를 통한 세션 트랙킹 같은 부가적인 전송 레이어 없이, 전송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이 두 가지의 의미는 당연히 겹치는 부분과 충돌되는 부분이 있다. 로이필딩의 REST 아키텍처 형식을 따르면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않은 채로 또 월드 와이드 웹에서 전송하지 않고도 아주 커다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설계하는것도 가능하다. 또한 리모트 프로시져 콜을 이용하는 대신에 간단한 XMLHTTP 인터페이스(REST 원리에 부합하지는 않지만)를 이용해 설계하는것도 가능하다. 현실 세계에서의 REST 용어에 대한 이러한 두가지 의미는 기술 토론에서 종종 혼란을 야기한다. REST 원리를 따르는 시스템은 종종 RESTful이란 용어로 지칭된다. 열정적인 REST 옹호자들은 스스로를 RESTafrians 이라고 부른다.

- REST는 웹페이지 접근에 관한 일종의 설계 방식을 의미하며 REST는 Ajax또는 Request와 같은 객체도 아니고 Web Service와 같은 프로토콜도 아니다. REST란 Request전달 방식(GET,POST,DELETE,PUT,OPTIONS)과 함께 URL를 구조적으로 표현해서 Request를 표현하기 위한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의미한다

-REST는 다음과 같은 하나의 URL 경로에(http://www.androidpub.com/13672)
 Request전달방식이 GET,POST,DELETE,PUT이냐 에따라서 기능이 달라진다.


              [이미지 : http://www.infoq.com/articles/rest-introduction]

2.1 REST의 장점

- 기존의 웹인프라를 그대로 사용 가능 
-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므로 방화벽에 무관하게 호출 가능함.
- L4등의 장비를 그대로 사용 가능 
- 모든 Resource가 URI로 Unique하게 표현되므로 웹캐시에 보관 가능

2.2 REST의 단점
- 명확한 표준이 없어서 관리가 어려움.
- WebService의 복잡성의 표준의 어려움 때문에 서로간의 데이터가 전송될
  수준의 표준만 필요 했기 때문에 Enterprise수준의 표준이 없음.

3. Be stateless

 -  Java Platform, Enterprise Edition (Java EE) environment


- RESTful Web service


* Open API URL
- 네이버
   http://dev.naver.com/openapi/
- 다음
   http://dna.daum.net/DNALatte/openapi/about
- 구글
   http://code.google.com/intl/ko-KR/more/
- 유투브
   http://code.google.com/intl/ko-KR/apis/youtube/getting_started.html
- 야후
   http://kr.open.gugi.yahoo.com/document/reference.php
- Flicker
   http://www.flickr.com/services/api/
- Facebook 
   http://wiki.developers.facebook.com/index.php/Admin.getAllocation
- Twitter
   http://apiwiki.twitter.com/Twitter-API-Documentation
- myspace
   http://developer-myspace.com/wordpress/



REST는 구조화된 URI를 통해 실행가능 하므로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웹서비스 인프라 그대로 제공 할 수 있으며
web,smartphone등의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용 가능 하다.
외국보다 국내는 REST서비스를 하는 웹서비스 업체가 대형 포탈사 NHN,DAUM를 제외하면 드문것 같다.
나조차도 REST라는 용어를 알게된게 최근에 SNS가 화두가 되고 웹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API를 
보면서 인것 같다. Twitter,flicker,facebook등의 SNS 사이트가 더 활성화된 이유는 API를 제공하므로써
사용자들이 API를 활용한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의 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창의적인 서비스를 하고 계속
기능이 발전한것 이라고 생각 한다.
국내에서도 웹서비스 업체들이 다양한 정보나 기능들을 초기 설계시 부터 API 오픈을 생각해서 설계 개발해서
REST등으로 OpenAPI를 많이 제공 하면 다양한 서비스들의 부가가치를 재창출 할 수 있고 오히려 활성화 될것
이다. 대형 포탈 이외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이 되서 활성화 되길 바란다.

[참고자료]

* 1회 – REST 아키텍쳐에 대한 기본(DRAFT)(조대협)
  http://bcho.tistory.com/tag/REST

* 오픈 API를 활용한 매시업 가이드(오창훈 저)

* http://www.infoq.com/articles/rest-introduction

http://www.ibm.com/developerworks/webservices/library/ws-restful/index.html?ca=drs-tp4608 



  

posted by 박황기
http://twitter.com/hwanggi

1000팔로우 돌파 했습니다.
이제 트위터에 어느정도 익숙해 져가는듯 합니다.
posted by 박황기
최근에 SNS관련 인기 있는 서비스들을 보면 위치정보와 결합되지 않은 서비스들이 없을정도로 인기가 많고
대부분의 서비스가 지도와 결합된 매쉬업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위치 정보 서비스는 주로 GPS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친구들에게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릴수도 있고 친구들이 추천한 장소를 찾을수 있고 원격으로 체크인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위치 정보는 잘못 제공될경우 프라이버시가 침해 될수도 있다. 이와 관련 서비스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1. 포스퀘어 (http://foursquare.com/)
포스퀘어(영어: Foursquare)는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또한 그 서비스에 연동된 휴대 전화 소프트웨어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포스퀘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특정 장소에서 `체크 인(check-in)`을 하고, 팁(Tip)을 남기거나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수 있다. 자신이 방문한 장소를 체크하고 최고의 방문 기록을 지닌 사람은 그 장소의 시장(Mayor)이 될 수 있다. 활동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뱃지를 부여하는 등 게임의 요소까지 포함하고 있음.


 * What is foursquare (동영상)


* Foursquare vs. Gowalla (http://mashable.com/2009/12/25/foursquare-gowalla/)


2. 구글 Latitude
   (http://www.google.com/intl/en_us/latitude/intro.html)
   * - 위치정보 공유를 수락한 친구들의 위치정보를 맵에 보여준다.
      - 친구에게 전화,메시지를 보낼수 있음.
      - 근처에 있는 친구 정보를 볼수있음.




 * Google latitude 소개 동영상
 

3. 그외의 서비스들 
   - 고왈라(http://gowalla.com/)
   - 브라이트카이트(http://brightkite.com/)
   - 룹트(http://www.loopt.com/)


4. 페이스북-위치정보서비스 시작한다.(전자신문)
   (출처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3100036)
  위치정보(Location)`는 올해 IT업계 최대 화두 중 하나다.‘ 소셜 네트워킹 또는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에 ’위치정보‘를 결합한 ’매시 업(Mesh-Up)‘ 서비스가 대세를 이루면서 위치정보 서비스가 IT 업계의 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플랫폼으로서의 위치정보(Location-As-a-Platform)‘라는 정의가 새삼 실감나게 느껴진다.
전세계에 4억명을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드디어 이 흐름에 동참한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다음달부터 회원들에게 위치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친구들의 메시지뿐 아니라 메시지가 작성된 곳의 위치정보까지 알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페이스북은 4월에 열리는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위치정보 서비스의 주요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초 단계로 페이스북은 이미 작년 11월에 프라이버시 정책을 변경했다. ‘친구`들과 위치정보를 공유하거나 자신의 포스팅에 위치정보를 추가할 경우 다른 포스팅과 동일하게 취급하겠다는 것. 그렇다고 무작정 위치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다. 회원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하는 ‘옵트-인(Opt-in)’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이버시 문제를 고려할 때 `옵트 아웃(Opt-out)` 방식은 비현실적이다.

5. 사생활 보호 관련

가.지오로케이션과 사생활 보호 
  (출처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315)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 위치를 공유한다는 것은 위험 노출 정도를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지오로케이션 서비스는 사용자를 위치 공유로 인한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부분의 지오로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사생활 보호 단계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사용자들은 자신의 위치 업데이트를 쫓는 불손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있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이런 서비스들에 집주소를 노출하지 않는 것이다.

사생활 보호론자들은 이미 위치정보 공유로 인한 위험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 한 예로 PleaseRobMe.com웹사이트를 들 수 있는데, 이 사이트는 위치 데이터가 첨부된 트윗을 모아서 사용자가 멀리서 트윗을 올렸을 경우 도둑이 들 수도 있다는 경고를 해준다. 불행히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보를 계속 숨기는 것은 지오로케이션의 목적에 어긋난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공유할 것인지 신중이 결정해야 하며, 사생활 보소 설정을 잘 해야 한다

나.스마트폰 '내 위치정보' 스스로 관리한다 - 전자신문
(출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020182)

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개인의 위치정보 노출을 본인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 개인 위치정보를 임의로 빼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스마트폰에 관련 SW프로그램 설치를 추진중이기 때문이다. 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위치정보서비스(LBS) 사업자들이 스마트폰에 부착된 GPS 등을 통해 수집한 개인 위치정보의 오·남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위치정보 자기제어 소프트웨어’를 스마트폰 등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개인의 위치정보를 특정한 위치나 시간대에 사업자들이 수집하지 못하게 차단할 수 있다.

6.국내 개인 위치 정보 관련 정책

가. 최시중 위원장 "본인확인제·위치정보 규제 풀겠다"- 한경 닷컴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0137831)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한남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에서 김상헌 NHN 사장 등 10명의 인터넷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확인제도,위치정보서비스 규제를 기업 비즈니스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내주 중 산업계 · 학계 · 관계부처 등으로 인터넷 규제개선추진반을 구성, 인터넷 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는 입장이다. 업계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국내 인터넷 규제는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어렵도록 역차별을 낳고 있다며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위치정보 규제도 도마에 오른다. 위치정보 규제가 풀리면 특정 지역에 있는 휴대폰 가입자에게 주변 지역 맛집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나. 서울시, 생활정보 검색가능한 ‘위치기반서비스’ 제공 - K모바일  
(출처: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280793)
서울시는 빠르게 변하는 IT시대에, 생활·행정정보를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폰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은 ▲자신의 위치에서 주변의 각종 생활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 제공 ▲대중교통 이용시 목적지까지 가장 가까운 거리로 찾아갈 수 있는 ‘최단경로 검색 서비스’ 제공 ▲스마트폰용 응용 프로그랩(앱) 직접 개발 서비스 제공 ▲이용자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상반기중으로 접속번호를 702에서 서울 지역번호 02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자신의 위치를 중심으로 교통, 맛집, 여가생활, 병원 등 정보 제공> 시민고객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 이동 중에 자신의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 각종 생활정보를 지도상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위치기반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제공한다.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저상버스, 장애인 화장실등 편의시설 유무, 상세위치 등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교통운송, 맛집찾기, 여가생활, 관광숙박, 병원약국, 금융쇼핑, 주거생활, 교육학원,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생활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시가 공공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위해 스마트폰용 응용 프로그램(앱)을 직접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폰 및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시 모바일포털’ 앱을 개발해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대표적 앱은 위치정보서비스를 기반으로 교통, 문화, 관광, 생활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민간이 개발한 앱에서 나아가 시내버스와 지하철정보를 통합해 서비스하고 공공화장실, 대사관, 공공기관 등 공공시설의 위치정보 중심으로 제공한다.

[결론]
이미 다양한 위치 기반 서비스들이 나와 있어서 일상 생활과 접목해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개인위치 정보를 누군가에게 제공하는건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 될 수 있다.내가 어디에 있는지 다른 누군가가 계속 알고 있다는건 편리한 기능을 사용한다는 장점인 동시에 정보를 악용한다면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발생 할 소지가 있다. 이와 같이 위치정보관련  문제점인 보안을 위한 개인 소프트웨어 툴이 개발되어서 윈도우의 방화벽처럼 제공하길 원하는 곳에만 수락하는 프로그램이 나오기도하고 여러가지 대비책들도 마련되어 지고 있다.
최근 동향으로 보면 국내에도 방통위에서 본인확인제와 위치정보 관련 규제도 완화될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위치 정보를
활용한 App들이 개발될 전망이다. 정부에서도 다양한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제공 할 예정에 있어서 전국민이 쉽게 활용하게 되어서 SW산업이 활성화 되길 기대 해본다. 

[참고 자료]
http://foursquare.com/
http://www.google.com/intl/en_us/latitude/intro.html
http://ko.wikipedia.org/wiki/%ED%8F%AC%EC%8A%A4%ED%80%98%EC%96%B4
 [아이폰앱] 위치정보와 SNS의 결합 : Foursquare
http://mushman.co.kr/2691277위치기반 모바일 SNS 포스퀘어 열풍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0209175047 
야후, 16명 벤처기업 포스퀘어 인수에 1200억원 제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40707185699226
모바일 위치 정보 서비스「프라이버시 문제는 어떻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0008451
스마트폰 '내 위치정보' 스스로 관리한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020182
2010년의 뜨거운 감자, 지오로케이션의 모든 것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315
<장길수의 IT인사이드>(48)페이스북-위치정보서비스 시작한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3100036
포스퀘어와 고왈라의 비교
http://mashable.com/2009/12/25/foursquare-gowalla/
구글 버즈
http://www.google.com/intl/ko/mobile/buzz/
본인 확인제 위치정보 규제 풀겠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0137831
서울시, 생활정보 검색가능한 ‘위치기반서비스’ 제공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280793
모든 휴대폰에 GPS단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920187&cDateYear=2010&cDateMonth=03&cDateDay=08
국내 소셜 네트워크 프로그램
http://boombeem.com
인터넷, 웹3.0으로의 진화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4571


posted by 박황기

[5주차후기] Mobile Tagging / AR 관련 App - 박황기

요즘들어서 언로 매체에서 스마트폰이나 증강현실 관련 기사가 넘쳐나고 있고 각종 기관들의 전망들과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보면 앞으로 보편화 될것으로 보인다. GPS,센서,카메라와 영상인식, 위치기반
기술들이 활용되면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 되고 있다.
국내에 개발된 다양한 App들을 조사해 보았다.

1. Tagging관련 App
   1.1 스캐니 (http://www.scany.net/kr/)
      'QR코드'는 일본의 '덴소'사가 개발한 2차원 바코드의 일종으로 한글기준 1700자, 숫자기준 8000자 가량의
       대용량 정보를  기록할 수 있고, 스캐 하는 방향에 상관없이 빨리 인식할 수 있어 일본, 미국 등 모바일
       선진국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바코드다. 명함,광고지 등에 QA코드를 인쇄해
       놓으면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부가 정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        

         
         

         
 [QR코드를 활용한 명함정보 등록 동영상]
      

2. AR 관련 App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은 현실 공간을 기반으로 해서현실과 관련된 정보와 영상을 결합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예컨대, 카메라로 거리를 비추면 원하는 정보가 디스플레이 화면 안에 겹쳐서 구현되는 식이다. 
  2.1 스캔서치(http://www.scan-search.com/ )
       http://itunes.apple.com/kr/app/id359601665?mt=8
       스캔서치는 영상인식 기반의 이미지 검색 앱으로 책 표지, 영화 포스터, 음반 자켓 등을 카메라로 찍으면
       이미지를 분석해 정보를 보여준다. GPS를 기반으로 한 거리검색 기능도 있어 카메라로 거리를 비추면
       주의에 있는 건물이나 상점 등의 정보를 보여줌.


       
     
            

      [스캔서치 활용 : 거리의 정보 및 책,음반,영화 포스터 정보를 볼수 있음]

  2.2  아이니드커피(ineedcoffee) (http://www.zenitum.com/ )
    http://itunes.apple.com/us/app/ineedcoffee/id350540872?mt=8
    GPS를 이용해서최대 반경 5Km안의 커피전문점의 정보를 보여주며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방향과 연락처 정보를 알려줌.
   

  2.3  어디야(Odiyar)
     http://itunes.apple.com/kr/app/id350727509?mt=8
      GPS사용해서 주변 1㎞ 이내에 있는 지하철 출입구의 위치와 방향을 알려준다.


  2.3  arPharm-약국 찾기 (http://xenix.kr/3057029)
   http://itunes.apple.com/kr/app/id357176056?mt=8
   주변의 약국의 위치를 찾아준다.  
   3D화살표가 나타나 해당 약국의 방향과 함께 거리를 표시, 약국 연락처 정보 표시

2.4  오브제 (http://ovjet.com/)
영화관과 맛집, 가게 등 100만여개 건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5 비마커형 증강현실 제니텀 사례(http://www.zenitum.com/ )
보통은 이미지에 심어져 있는 인식점(마커, marker라고 함)을 카메라가
인식한 후, 해당 이미지와 연결된 정보 혹은 영상을 불러들이게 되는 형태.



3. 증강현실 관련 특허현황
시장 분석업체인 미국 ‘주니퍼리서치’는 세계 증강현실 시장이올해 200만달러에서 2014년에는 7억32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관련 기술 개발도 활발하다. 특허청에 따르면 국내의 증강현실 기술특허는 2005년 이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까지 280건이 출원됐다.


[결론]
  국내에 출시된 태깅및 증강 현실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조사해 보니  어떤 시각으로 보면 형태가 다 비슷했다.
  카메라로 비추면   부가 정보가 나타나며   나타난 정보를 클릭하면 gps를 사용해서 위치를 표시 해주는 형태가 주였다.
  단지 위치 표시를 해주는 대상이 커피전문점인지 약국인지 지하철인지에 대한   용도가 달랐다.
  오브제와 스캔서치도 비슷해 보였지만 스캔서치의 경우에는   책,음반,포스터 등의 이미지를 인식해서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다.   증강현실을 이용하면 실생활에서 재미있고 편리하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것 같으며
  다양한 인쇄매체의 부가기능 정보 활용으로 인해서 디지털과 인쇄매체가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들도 나올것을 기대 한다.

[참고자료]
http://www.zenitum.com/
http://xenix.kr/3057029
http://www.scany.net/kr/examples/
http://itunes.apple.com/kr/app/id359601665?mt=8
http://itunes.apple.com/kr/app/id357176056?mt=8
http://itunes.apple.com/kr/app/id350727509?mt=8
http://itunes.apple.com/us/app/ineedcoffee/id350540872?mt=8
http://www.apptalk.tv/iphone/?s=%EC%A6%9D%EA%B0%95%ED%98%84%EC%8B%A4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23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4/h20100405220208111720.htm
http://www.bloter.net/archives/27517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402003307&subctg1=&subctg2=
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05/2010040500234.html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05015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171808455&code=930201

posted by 박황기

그냥 단어로만 보면 PUSH 는 누른다라는 의미 이고 PULL은 당긴다 라는 의미인데 
사용자에게 어디서나 시시각각 정보를 알려주고 제공받는것을 의미 한다고 한다.
마켓팅에서의 Push-Pull strategy와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PUSH의 활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1. 마켓팅에서의 PUSH와 PULL
   1.1 PUSH
   푸시(Push)방식은 고객 단말기에 쿠폰이나 마일리지, 
   할인서비스 등을 텍스트나 이미지로 제작하여 전달하는 방식 

   일반적으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위치를 파악해 매장방문이나
   구매유도를 하기 위해 활용하는 경우에 많이 활용. 
 
   가) 단문메시지 
       - Targeting조건/발송시간/발송횟수 조절이 용이
       - Push에 대한 거부감 , 메시지 용량제한으로 메시지의 한계 
       - 고객의 위치와 성향을 분석해 오프라인 행사 안내, 할인정보 안내,
          회원 가입 및 Trial 유도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쿠폰
       - 쿠폰이 제시하는 할인이나 혜택이 고객에게 이익을 주기 때문에 세일즈 오퍼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며 직접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음.
       -  고객의 다양한 상황을 분석해함.
       - 시스템적으로 재사용 및  타인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인증시스템이 필요
       - 쿠폰형태는 주로 On, Off-Line 매장에서의 Trial 구매 유도, 충성 고객 보상에 활용.

   1.2 PULL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 내어 마케팅 ,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푸시방식에 비해 고객의 반감이 적고, 사용자의 반응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 할 수 있다는
       점을 가지고 있음. 풀(Pull)방식은 텍스트형, 삽입형, 배너형 등이 주로활용.

       가)배너(Banner)
           Image 또는 Text의 형태로 기존의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삽입되므로
           고객의 거부감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LCD화면크기의 한계 및 고객의 반응에
          의존해야하는 한계있음.
          배너형태는 Branding, Event/Promotion 참여유도, 회원 가입 및Trial 유도에 많이 활용.
 

2. 모바일에서의 PUSH와 PULL
    모바일에서는 정보습득 방식을 기준으로 PUSH와 PULL서비스를 구분.
    정보를 네트워크상에서 전송하는 주체가 서비스 제공자이면 PUSH서비스 사용자이면 PULL이라고 함.
   2.1 PUSH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사용자에게 더 직접적이며 빠르게 정보를 전달 할때
      가) 대표적인 PUSH서비스의 예)
           SMS,MMS, 핸드폰의 위젯에서 사용자가 미리 정한 시간에 정보를 업데이트해주는서비스
            ,Gmail의 일정주기마다 전송해주는 서비스

   2.2 PULL
        서비스와 정보가 아주 많고 사용자가 원하는때에 원하는 양만큼 사용하도록 정리해
       놓기를 바라면 PULL서비스를 사용
      가) 대표적인 PUSH서비스의 예)
      무선인터넷포탈,다운로드팩등 사용자가 직접 찾아가서 정보를 받아야 하는 서비스들.
   (출처: http://moux.tistory.com/25)


3. 모바일에서 PUSH의 장점
  -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전달 해줌.
  - 배터리 사용량이 최적화
  - 트래픽 데이터도 줄이는 효과가 있음.




(출처: kandroid컨퍼런스 Push Solution on Android 자료/NemusTech/ Zaharang 2010/03/12)

4.모바일 PUSH 구조
(출처: kandroid컨퍼런스 Push Solution on Android 자료/NemusTech/ Zaharang 2010/03/12)


5. PUSH관련 언론 기사


6.증강현실도 PUSH라고 할수 있을까?
  - 카메라를 가져가면 즉각 정보를 전달받는것도 PUSH라고 할수 있을까?     
 가. SKT OV예) (출처 : www.ovjet.com)




결론
사실 요즘 개인화기능 등 PUSH관련 용어에 대해서 익숙지 않았는데 어느정도 용어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었다.
PUSH는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제공받는것, 알려주는것으로 어느정도 정리가 된것 같다.
네비게이션에 설정된 곳에 도착하면 다왔다고 알려주는것도 PUSH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다.
사용자들은 자동으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받길 원하며 성향에 따라 지능적인 마켓팅 기법들도 발전 하는것 같다.  


출처: http://moux.tistory.com/25
      http://www.kandroid.org/board/kandroid_home.php
             kandroid컨퍼런스 Push Solution on Android 자료
      http://labs.ericsson.com
      http://www.ovjet.com
      http://ko.wikipedia.org/wiki/Push-Pull_strategy
posted by 박황기

http://twitter.com/hwanggi

안녕하세요.
300팔로우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박황기

* [저의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hwanggi

트위터는 하면 할수록 재밌는 연결 소통의 장인것 같습니다.
특별히 운영하는데 어떤 고민이나 리소스에 대한 부담 없이
140자의 문자로 소통하는 
서로의 다양한 관심사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는것이 정말 좋은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라디오로 채널을 돌리듯 내가 듣고자 하는 사람들의
말을 선택해서 들을수 있기도 하고 나 스스로 1인 미디어로서
어떤 말들을 방송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

처음엔 10명도 힘들것 같았는데 팔로워수가 50명이 넘었네요.
근데 이거 하는것도 중독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 [트위터 관련 사이트]

  • 한국 트위터 사용자 자기 소개 페이지 http://selfintro.xguru.net
  • OikoLab의 Twitter Korean Index http://tki.oiko.cc/
  • 한글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koreantweeters.com
  • Twitter.com의 Find People http://twitter.com
  • 트윗토스터 http://twitoaster.com/
  • 트위터카운터 - 서울 http://twittercounter.com/pages/country%26time_zone=Seoul
  • 트위터 그레이더 - 대한민국 http://twitter.grader.com/index.php?Action=TwitterUsersByLocation&Country=KR
  • 트위터 그레이더 - 대한민국2 http://twitter.grader.com/location/?Location=korea
  • wefollow - 대한민국 http://wefollow.com/twitter/korean/
  • 트위터 부가기능 사이트 http://twitaddons.com/
  •  

    posted by 박황기

    최근 인터넷접속은 이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수 있는 무선 인터넷을 사용자들은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으로 무선랜이 내장이 되어 있어서 비싼 3G망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주변에 있는 AP에 의해서 무선랜 환경을 설정하여 비싼 데이터 요금을 내지 않고 무선 인터넷을 하고 있기도 하다.
    아이폰에서 WCDMA,Wi-Fi를 지원하고 있고 최근에 LG에서 나온 안드로1에도 WCDMA,Wi-Fi를 지원하고 있다.
    주로 사용하고 있는 무선인터넷 접속 관련 내용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 Wi-Fi
    대부분의 무선인터넷은 단지 유선으로된 인터넷 신호를 단지 무선 신호로 변환해 주는것이며
    이 유선신호를 무선으로 변환하여 전파를 송수신하는 장비가 유무선공유기 또는 AP이며 이것을
    사용자 쪽에서 전파를 송수신하는 장비를 무선랜카드 (Wi-Fi 단말)라고 합니다.
    넷스팟 서비스와 같은 넷스팟존에서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것은 이와 같이 AP가 설치되어 있는 주변에서 가능한것이다.


    Wi-fi
    Wireless Fidelity 줄임말로 무선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2.4GHz대를 사용하는 무선 LAN 규격(IEEE 802.11b)에서 정한 제반 규정에 적합한 제품에 주어지는 인증 마크이며, 일반인에게는 무료인터넷으로 인기가 높다.정보통신 관련 국제 전문가 조직인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97 무선랜과 관련한 기본적인 표준을 정했는데, 이때 정해진 표준이 바로 Wi-Fi이며 표준안은 IEEE802.11 표기된다.
    표준안은 일반적으로 802.11 a/b/g/n 등으로 표기되며 정보전송 용량에 따라 표기가 달라지며,
     
    최신 표준안은 802.11 n이다.
    무선랜의 기본이 되는 802.11 전송 용량은 1M 2Mbps (초당 전송되는 비트수)였다. 이후 모든 통신장비 회사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회사들이 표준에 맞추어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최근 표준안인 802.11n 이론상 전송 용량은 최대 300Mbps 까지 올라갔다.

    규격에 의해 제작된 제품 중에서 무선 네트워크 관련 기업이 만든 업계 단체 WECA(Wireless Ethernet Compatibility Alliance) 자체 시험을 통해서 상호 접속성 등을 확인한 인정을 취득한 제품에 한해 마크를 붙일 있다.

    Wi-Fi 주로 무선 인터넷, 네트워킹, 휴대전화, 비디오 게임 등에 여러 분야에 사용이 되고 있다. 최근에 휴대폰인 아이폰이 Wi-Fi 3G 모두 지원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최신 노트북의 경우도 Wi-Fi 모듈을 따로 장착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WiMAX


    WiMAX은 Worldwide Interoperability for Microwave Access의 약어로 무선 네트워크 통신 기술 중 하나다. WiMAX는 개념상 Wi-Fi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넓은 영역에서 고속 광대역 액세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주로 WiMAX는 우리나라 보다는 미국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WiMAX는 WMAN(Wireless Metropolitan Area Network)에 대한 IEEE 802.16 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WiMAX를 사용하면 이동하면서 모바일 인터넷 액세스가 가능하다. WiMAX가 활성화된 노트북 컴퓨터나 모바일 인터넷 장치에 직접 DSL 및 케이블 연결과 유사한 인터넷 액세스 액세스 속도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가정 또는 사무실 가입자 모뎀 및 외부 안테나를 사용하는 고정 WiMAX 스테이션의 경우 적용 범위가 수 평방 마일에 달할 만큼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모바일 스테이션의 경우 5 ~ 15km(3 ~ 10마일)이고 고정 스테이션 액세스는 최대 50km(30마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WiMAX를 사용하면 현재 Wi-Fi 핫스팟보다 훨씬 더 많은 장소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WiMAX는 모바일 사용자의 무선 인터넷 사용 범위를 넓혀 줄 뿐만 아니라 속도 또한 고속이어서 풍부한 컨텐츠, 더 복잡한 미디어 및 게임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WiMAX는 사용자가 거주하고 일하고 여가를 즐기는 많은 곳으로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원래 WiMAX라는 용어는 WiMAX 포럼에서 정의됐으며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고속 광대역 무선 디지털 무선 통신 시스템을 의미한다.

    WiMAX 포럼은 IEEE802.16기술표준을 사용한 기기의 적합성, 상호운용성을 촉진하고 관련 기기 시장을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인텔을 중심으로 420여개의 망운용 및 제조업체로 구성되어 2001년에 설립된 단체이다.

    이 단체는 WiMAX 기술에 표준과 차기 기술에 대한 논의 뿐만 아니라 WiMAX 기기의 적합성 및 상호 운용성을 검사해 ‘WIMAX FORUM CERTIFIED’ 이란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출처 : www.intel.com )

    * Wibro
    (Wireless Broadband, 해외에선 Mobile WiMAX로 알려짐)는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무선 광대역 인터넷 기술이다. 처음엔 고속 데이터 통신 기술을 가리키는 용어로 창안된 것이지만, 통신업체에서 기술명을 서비스명으로 이용하면서 기술 이름보다 서비스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 사업자로 KT와 SK텔레콤이 선정돼 2006년 6월 30일부터 서울과 경기도의 일부지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됐다.

    특히 2007년 10월 18일,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총회에서 ‘IMT-2000’으로 통칭되는 3세대 이동통신(3G)의 6번째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와이브로는 무선 인터넷 접속 규격의 하나이다. 와이브로는 동시 송수신을 위해 TDD를, 다중 접속을 위해 OFDMA를 채택했으며, 한 채널에 8.75Mhz의 대역폭를 가진다.
    CDMA 1x와 같은 휴대 전화가 데이터 속도에 제한을 받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ADSL이나 무선 랜과 같은 광대역 인터넷 접속에 휴대성을 합친 것이다.

    와이브로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무선 인터넷 접속에 이동성을 더하였다는 것이다. KT의 네스팟과 같은 기존의 WIFI 기반의 무선 랜 인터넷 접속은 AP장치를 중심으로 일정한 반경에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게 했으나 AP 장치가 고정적이기 때문에 일정 범위를 벗어날 수 없었다. 와이브로는 이동통신의 다중접속(CDMA) 기술을 응용하여 서비스 셀을 구성하고 이동하면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삼성전자, 인텔 등에서 주도하여 추진하고 있는 Global WiBro 기술인 WiMAX는 2006년 이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규격 개선을 완료하였고, 와이브로의 규격도 이 WiMAX와 호환되도록 규격개정이 이루어졌다.
    단점으로는 속도가 Wi-Fi에 비하여 저속입니다. 평균4Mbps정도이면 아직은 수도권 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하며 별도의 단말기 필요하며 정액제와 종량제를 혼합한 방식을 사용함.


    * 스마트폰 Wi-Fi망 접속여부 수시 확인못하면 요금 폭탄
    스마트폰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요금 폭탄’을 조심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재미에 빠져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로그램을 많이 다운받아 발생하는‘요금 폭탄’도 문제다. 공짜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Wi-Fi Zone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요금 폭탄’을 맞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Wi-Fi Zone은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숍이나 공항, 관공서, 대학가 등 집객력이 높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대부분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Wi-Fi Zone은 그 반경이 약 20~30m 내외로 생각보다 넓지 않다.
    그러다 보니 오픈된 장소에서는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는 도중에 Wi-Fi Zone을 이탈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폐쇄된 공간이라 할지라도 전파가 닿지 않는 음영지역이 존재해 실제 Wi-Fi망에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Wi-Fi Zone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다가 Wi-Fi Zone을 이탈하면 자동으로 3G 망에 접속하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모르는 사이에 ‘공짜’에서 ‘유료’망을 이용하는 결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 다양한 기기의 WI-FI활용  


     - ebook : 컨텐츠 다운로드 및 신문 스크랩 저장 가능
     - 닌텐도 DS Lite게임기 :  무선 기능을 통해 별도 케이블 없이 주변 사용자와 채팅이나 대전게임 가능.
     - 삼성 카메라 :   구글 등의 웹 지도 서비스와 연동해 촬영장소를 지도상에 표시할 수 있고
                             ‘나만의 여행지도나 맛집 지도’를 만들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전송할 수도 있다.
     - 독일가전밀레 :  ‘Miele@home 컨트롤 장치’의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외부에서도 휴대전화나 PC로 제품을
                              작동시키는 시스템    을 만들었다. 드럼세탁기·의류건조기·식기세척기·전기오븐 등
                              여덟 가지 주방가전 제품에 적용돼 있다

    어떤 기기든지 접속하지 않으면 이상하며 사람들은 네트워크에 접속을 하고싶어 한다.
    무선네트웍을 할수있도록 내장하고 있고 특히 WI-FI를 이용하고 있는 제품들이
    이미 사용중인 것들도 많이 있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출처 :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31
             http://ko.wikipedia.org
             http://www.eto.co.kr/?Code=20100204101327347&ts=173355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024944

    posted by 박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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